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프리카TV 중성화 사건 (문단 편집) === DSL, 그리고 BJ다닝 === 중성화는 '박사모'해산 이후 평범한 아프리카 열혈 시청자로 활동을 하며 신입 스타여캠을 육성하는 것에 관심을 보인다. 특히 '석사관학교'출신인 BJ개랑지 주최 DSL (Dust Starcraft League = 미세먼지 스타리그)의 메인 후원자로서 BJ인나라는 유망주를 발굴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그 외 여러 신입스타여캠들을 직접 접촉하여 발굴해내는 후원자로도 활동을 하였는데, 그 중 가장 유명했던 인물이 일명 "중성화의 검"이라고 불렸던 BJ다닝이다. BJ다닝은 중성화가 독자적으로 섭외를 해서 키웠던 여캠이다. 최초로 중성화본인이 직접 기획/코치/연도기/스승섭외/회장을 모두 독자적으로 진행하였고 '중성화의 검'이라는 홍보문구 아래, 신입으로서는 상상하기 힘들 정도의 인지도와 시청자수를 확보했다. 하지만 중성화도 예측하지 못했던 비상식적인 사건으로 인해 프로젝트는 중단되고 만다. 당시 중성화가 섭외했던 연습도우미 '꼬성존'과 BJ다닝이 인천 피시방에서 유례없는 남녀 현피사건으로 와이고수를 뒤집어 놓았다. 특히 '꼬성존'은 와이고수에서 유명한 어그로 네임드꾼이었고 그로 인해 '꼬성존'에 대한 비난 여론이 들끓게된다. 또한, 해당 자리에 중성화가 있었음이 밝혀지며 논란은 더욱 가속화된다. 이때 사회적 약자인 여성을 괴롭힌 '꼬성존'에 대한 비난 여론이 매우 많았으나, 얼마 지나지않아 현피의 승자가 BJ다닝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꼬성존'은 남자의 체면을 지키지 못한 와이고수 공식 찌질이로 낙인찍히게 된다. 그리고 비난의 여론을 이기지 못했던 BJ다닝은 DSL에서 16강 탈락을 함과 동시에 은퇴를 하게 된다. 이 사건을 통해 중성화가 와이고수의 어그로들과 손을 잡았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긍정적이었던 그의 여론이 양분되는 결과를 낳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